심리적 접근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저가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 때 매매한다.

이동평균선등 기술적 반등을 볼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단순하게 접근해본다.

대표적으로는 엘리어트파동에서 피보나치로 접근하는 방식도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현상이 있을때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참 궁금하다.

밑에 있는 아이디어는 내가 그동안 매매하면서 심리적으로 느껴본 관점이다.

공매도도 가능하므로 상승/하락에 대한 자유로운 관점을 생각해본다.

이를 검증해보고 결과를 도출해보는 과정을 기록해볼 예정이다.

이런 접근으로 따로 테스트 하고 싶은것을 댓글로 얘기 주시면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시간외 상한가를 쳤는데 시가가 5%밖에 안떳네?

상장하고 반토막났다!

상장하고 공모가까지 빠졌네..

하한가 연속으로 두번갔는데 반등하지 않을까?

내일 보호예수 풀린다는데 떡락할듯

보호예수 물량 털었으니 가즈아

코스피 200 지수 편입. 상승의 끝인가?

2000년부터 보았을 때 코스피/코스닥은 몇월이 제일 안정적일까?

연초효과 / 연말효과 / 윈도우드레싱 효과 / 연휴 효과 존재하는가?

우선주/스팩주의 갑작스런 급등장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공모주 대어의 상장은 예수금이 빠져나가기때문에 지수의 발목을 잡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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