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에서 2달동안 프로그램 돌리면서 수수료가 얼마나 나왔는지 살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다.
총 418,740,189원 거래해서 세금이 962,742원 (0.23%) 수수료가 119,100원 (0.028%) 발생했는데
이렇게되면 수수료가 수익의 1/6가량 잡아먹게 되어서 생각보다 얻게 되는 수익이 더 줄어든다.
그래서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를 찾아보니 API가 지원되는 증권사는 4곳이 있다.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나무, 신한투자증권)
그런데 제가 한국투자증권은 계좌를 2년전에 만들었기때문에 대상이 아니다.
그래서 선택지는 대신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으로 되었는데
대신증권은 3년만 적용이 된다는 단점이 있다.
NH투자증권은 API 문서를 보니 제가 사용하는 정보를 지원을 안하기때문에 제외하고
그래서 3년동안 대신증권 쓰다가 다른 좋은 이벤트하면 갈아탈 생각..
만약 대신증권으로 옮겨서 수수료 0.0036396%를 계산하게되면 15240원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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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신규계좌는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신한증권으로 갈아탄다.
신한증권 API문서를 본적은 없지만 키움증권과 여러모로 유사하다고 하니 웬만한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신한증권 API는 기록을 모두 블로그에 남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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