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중에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청약 2일차 종가와 상장일 시초가의 상관관계를 비교해본다.
공모가 대비 청약날 종가가 10% 이상일때 공모주 청약을 하게되면 40승 3패로 굉장히 좋은 승률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1억 청약해도 수수료조차 안나온 경우가 2번 있긴 하지만...
같은날에 청약이 겹치지 않으면 고려해볼만 한것 같다.
보통 기관수요예측이 좋게 나오면 그다음날 코넥스 주가에 바로 반영되기때문에 여러모로 신뢰할 수 있는 지표인것 같다.
하지만 청약 경쟁률이 잘 나왔다고 해서 코넥스에서 매수하는 접근방식은 굉장히 안좋다는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청약날 종가가 10%미만일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2월 3일에 청약하는 툴젠을 기대하며.. (11월 16일기준 툴젠의 종가는 142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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